안녕하세요. 필름가가 김보성대표입니다. 

*필름가가는 2009년 오픈 / 2019년 리뉴얼 재오픈하였습니다. 

*필름가가는 절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지 않습니다. 

*상담에서부터 편집, 발송까지 대표 본인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
*기본적으로 신부님께 포커스를 맞춰 촬영을 합니다.  

*부모님을 더 많이 담아달라 말씀하신 분들은 물론 부모님 모습을 많이 담아 드립니다.  

*하이라이트와 원본의 균형. 필름가가는 하이라이트와 원본을 함께 드리기 때문에 이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춰 촬영합니다. 

 보통 하이라이트에 너무 비중을 놓이면 컷이 다양해 여러 장면을 담을수는 있지만 내용이 조금씩 끊길수 있습니다. 

 반대로 원본, 내용에 너무 비중을 높이면 컷이 단조로울 수 있습니다. 필름가가는 이 두 영상의 적정한 비율에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